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风叶 2008-4-1 14:29

【新闻-待翻译/视频】同日公映的电影- 多来米发嗦拉兮 vs GP506

【算是比较有意思的新闻,讲这两个电影同一天公映,有可能火拼】

맞수 개봉영화 - 〈도레미파솔라시도〉 vs 〈GP506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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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봉영화의 속살을 속속들이 벗겨 감추어진 재미를 발견하는 시간. 맞수 개봉영화 소식입니다. 4월 첫 주에 격돌할 개봉영화는 장근석 차예련 주연의 〈도레미파솔라시도〉, 그리고 조현재 천호진 주연의 〈GP506〉입니다.

[리포트]

충무로의 떠오르는 신예 스타 장근석이 주연한 영화〈도레미파솔라시도〉는 고등학생들의 음악 밴드를 중심으로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엇갈린 사랑과 우정을 보여주는 청춘로맨스입니다.

분명히 한 사람인데 둘을 엄격하게 구분 짓는 겁니다.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에 대해서 굳게 마음을 닫고 있어요. 그래서 아파하고 힘들어하는.

영화는 코믹, 액션, 멜로 등 여러 요소가 버무려져 있지만, 밴드의 보컬이자 리더인 장근석이 사고로 기억상실증을 겪게 되고 엔딩은 그의 기억회복을 위해 달려갑니다.

올해 군 입대를 앞둔 조현재가 선택한 영화〈GP506〉은 분단된 대한민국의 최전방 경계초소 GP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다루는 미스터리 수사극입니다.

[인터뷰:조현재]
"GP라는 그런 벙커 안에서 부대 안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. 그래서 저는 유일하게 살아남는 장교역할이고요. 그래서 수색팀이 파견되게 되는데 그 사건의 수색팀마저도 다 21명이 몰살당하는 일이 벌어집니다. 거기에서 사건을 파헤치는 그런 내용. 그런 점 보시면 될 것 같아요."

유일하게 살아남은 조현재는 비밀로 가득 찬 남자인데요. 전 소대원의 몰살로 이어진 비밀을 은폐하려는 자와 그 비밀을 집요하게 밝혀내려는 자의 숨 막히는 대결이 영화의 관람포인트입니다.

의도하지 않았던 기억상실과, 의도적으로 감추는 비밀. 과연 두 영화의 진실은 무엇인지 사뭇 기대가 되는데요. 이 밖에도 두 작품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.

영화〈도레미파솔라시도〉는 〈늑대의 유혹〉, 〈그놈은 멋있었다〉에 이어 귀여니의 원작소설을 3번째로 영화화한 작품입니다. 현재 흥행스코어는 2전 1승 1패. 50%의 확률인데요.

[인터뷰:차예련]
"두 멋진 남자분의 사랑을 받는 그런 캐릭터에요. 털털하고 튼튼하고 씩씩한. 그리고 그런 밝고 명랑함 속에서..."

언어파괴로 논란이 많았던 귀여니 원작이지만, 주인공 여자를 가운데 놓고 훈훈한 두 명의 꽃미남이 그리는 삼각관계의 판타지는 10대의 지갑을 자극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.

스포츠형 머리스타일의 남자들만 잔뜩 나오는 영화〈GP506〉은 〈알포인트〉의 공수창 감독의 2번째 작품입니다. 현재 흥행스코어는 1전 1승. 굳이 따지자면 100%의 확률인데요.

[인터뷰:조현재]
"공수찬 감독님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너무나 국내에서 보기 드문 시나리오다 그런. 약간 스릴러. 긴장감과 남자들만의 이런 군부대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너무나 신선했기 때문에."

〈알포인트〉와 똑같이 군대를 소재로 하고 공수창 감독이 영화 〈하얀전쟁〉, 〈텔미 썸씽〉의 시나리오를 쓴 저력을 감안한다면 내공이 만만치 않을 것 같긴 한데요. 하지만, 여자들이 싫어하는 군대이야기에, 흥행이 쉽지 않은 스릴러 장르. 과연 뜰 수 있을까요?

원작이 있는 영화는 줄거리가 노출되어 신선함을 주기 쉽지 않고, 같은 소재의 영화는 아무래도 차별성을 주기 쉽지 않다는 어려움이 있죠. 그래도 볼만한 점이 있으니 2탄, 3탄이 만들어진 거라고 믿겠습니다.

[인터뷰:장근석]
"2년 전에 촬영을 해서 그런지 요즘에 보니깐 낯설더라고요. 그때 그 모습이 많이 어리기도 하고 젖살도 많이 남아있고 무엇보다 연기에 대한 열정은 있었는데 저만이 갖고 있던 연기에 대한 철학이 잡히기 전이라서."

〈도레미파솔라시도〉는 촬영 후 2년 만에 개봉하는 묵은 영화. 늦은 개봉 덕에 영화〈즐거운 인생〉과 〈기다리다 미쳐〉로 한참 뜨는 장근석의 인기를 등에 업는 플러스알파를 챙기는데요. 그래도 2년 전 촬영으로 요즘 코드를 맞춘다는 게.. 글쎄요.


자칫했으면 엎어졌을 영화〈GP506〉. 제작사가 변경되고 3개월 동안이나 촬영중단이라는 시련을 겪어야 했습니다. 그래도 총 제작비가 65억 원, 메이저 배급사라 오히려 전화위복일 수도 있는데요. 늦긴 했지만 2년까지는 아니니 〈도레미파솔라시도〉보다는 어필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.

맞수인 두 영화, 〈도레미파솔라시도〉와 〈GP506〉은 같은 날인 4월 3일 개봉예정인데요. 두 작품 다 오랜 시간이 투자된 만큼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 얻기를 바랍니다.

青雨 2008-4-1 15:03

电影新闻,

又说什么了.

总之只要有新闻就是好事.

牙签 2008-4-1 17:13

vs?

是讲有什么电影跟506pk吗?

等待翻译!!!

杨柳风 2008-4-1 22:07

4月3号是什么好日子吗?《黄石的孩子》和《见龙卸甲》也是这天公映呢~

jennyQ 2008-4-2 12:32

这部是张根锡演的,和显宰的风格完全不同,观众群也不同的。

牙签 2008-4-2 22:45

回复 #4 杨柳风 的帖子

我也有这样的疑问哈?真的估计这天黄历很好吧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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